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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INA SOLUTION
버자이너를 왜 바로 알아야할까?

여성의 몸에 존재하는 면역세포의 80%가 질, 요로, 자궁경부,
그리고 방광 점막 표면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버자이너는 그만큼 여성 건강의 지표로서 존재합니다.
건강한 일상의 시작, 버자이너 바로 알기로 시작해보세요.

버자이너 바로 알기

- 비누(알칼리 SOAP)를 사용한 질 내부 세척(douch)
- 에탄올/알코올 스프레이 사용
- Fragrance
- 염료
- 섬유유연제로 세탁한 속옷착용 (미세플라스틱,향)
- 장시간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착용
- 장시간 티팬티, 젖은 수영복/운동복 착용
- 청결하지 못한 자위
- 친밀하지 않은 상대와의 콘돔없는 성관계

아닙니다.

초경 전까지 여성의 버자이너는 중성에 가깝습니다.
초경과 함께 여성호르몬이 분비되어 약산성이 되었다가 완경을 맞이하면서 다시 중성으로 돌아갑니다.
버자이너의 pH는 이렇게 생애주기에 함께 계속 변화합니다.

바솔의 제품에는 향이 없습니다. 냄새를 가리기 위해 버자이너에 향을 바르지 마세요.
향의 구성성분은 알러젠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물질) 이 대부분입니다
냄새의 원인은 버자이너 유익균-유해균 불균형이기에, V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만으로 이 고민은 해결이 됩니다.
바솔의 제품에 향이 처방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눈과 버자이너는 자정(自淨, self- purification)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곳으로,
특히 버자이너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절묘한 조화를 지켜가며 스스로 청결과 건강을 유지합니다.

있는 그대로 둔다면 깨끗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 패턴, 항생제 과복용, 화학용품 과접촉, 불안전한 성관계 등
여러가지 이유로 버자이너의 자정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일상 속 관리가 필요할 때
폼 클렌저, 샴푸 등 부위별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듯, V존 전용 제품을 사용하세요.

우리들의 에너지를 , 우리의 삶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버자이너의 불편함이 우리의 에너지를 빼앗아 가지 않도록
V존 케어 제품만을 연구, 개발하는 우먼 웰니스 버자이너 케어 전문 브랜드 입니다.

버자이너를 위한 바른 솔루션

질 내부가 아닌 외음부,
정확히는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의 분비물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질 내부에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사용빈도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외음부만 부드럽게 닦는다면 매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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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릅니다.

질은 자궁과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생식 기관입니다.
반대로 외음부는 생식기의 몸 겉으로 드러나 있는 부분으로, 둘은 엄연히 다른 신체 부위예요.

따라서 질 세정제는 질 내부에 사용 가능한 내용물을 삽입하는 형태가 대부분 이라면,
외음부 세정제는 내부가 아닌, 외부로 드러난 생식기에 사용하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그림과 함께 부위별 명칭, 명확한 설명도 준비했으니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내 몸 바로알기]

출근할 때, 놀러갈 때, 운동할 때, 여행 갈 때
장시간 외출, 분비물과 땀으로 찝찝하고, 생리기간이라 신경 쓰일 때
간편하게 청결제(외음부 세정제)를 들고 나가, 언제든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그런 분들을 위해 바솔에는 청결 티슈가 있습니다.
휴대성과 위생은 물론, 무방부제 처방을 위해 낱개 포장으로 만들었고,
물에 풀어지는 플러셔블 원단으로 변기에 그대로 버려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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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와 버자이너는 외부로부터 보호를 위해 숨겨진 형태이며, 기본적으로 적정습도를 유지합니다.
다만, 생애주기나 컨디션 등에 영향을 받아 건조해지기도 하는데요
건조함, 그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고민들을 즉각 케어하기 위해 바솔은 외음부용 오일밤을 개발했습니다.

천연유래성분을 가득 담은 녹진한 밤 타입으로 피부 온도에 녹아들며 부드럽게 발립니다.
가장 예민한 외음부부터 입술, 큐티클 등 건조함으로 불편한 어디든 바를 수 있고
중성 pH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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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의 외음부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개방형입니다.
또한, 초경 전 아이의 버자이너는 성인에 비해 pH 환경이 중성에 가까워 성인과는 다른 유익균들이 살고 있어요.
때문에 초경을 시작한 약산성 환경의 버자이너와는 구별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바솔 코코마일드 포밍워시는 유아청결제로 계면활성제가 아닌,
피부장벽과 유사한 식물성 발효 성분 버블을 사용해 자극은 줄이고 세정력과 보습력을 높였습니다.
아이 스스로 씻는 경우를 대비해 음식에 사용되는 푸드 그레이드 성분을 처방했으니,
스스로 버자이너를 관리하는 습관을 키워주는 건 어떨까요?

남아들 역시, 요로 감염이나 생식기가 불편할 때 약산성은 따가울 수 있어
순한 처방의 코코마일드로 관리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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